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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리티어] 5기 4주차 주간회고
주간회고 이번 주는 마감기간에 쫒겨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다. 거의 학교생활을 최소한으로 하고 일만 한 것 같다. 자, 일에 대한 회고를 해보자!!! 마감에 쫒기는 원인 시험으로 인해 외주할 시간을 반이나 날렸다.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. 대구가서 일을 제대로 못하기도 함. 마감시간이 다가오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이해하면서 진행하기가 힘듦 -> 남는게 없으므로 하기도 싫음. chatgpt에 너무 의존해서 개발 속도가 안나왔다. (섬뜩했음..) 외주 사이즈가 크고 구현 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서칭을 많이 해야했다. 영어로 된 개발문서를 읽으려니 뇌가 털렸다. 갑자기 생기거나, 예상치 못한 우선순위의 할 일이 튀어나와서 더더욱 시간확보를 하지 못했다. 도서관에 있다보니 타자를 다다다ㅏ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