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while{본질에 집중하기 & 피드백}"
이게 다 다.
# while은 프로그래밍 언어상 반복을 뜻한다. 이걸 또 컴공이... 컴송합니다
본질이 뭔지 어떻게 아냐고?
정확히 30일만 갈아넣으면 된다.
똑똑한 사람이면 더 적게도 가능하다.
본질을 아는 사람은 누군일까?
바로 그 분야 전문가다.
주위에 없다고 핑계되기 전에 진짜로 없나 생각해보니
고맙게도 여러 전문가들은 본인이 해왔던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너무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.
그렇다.
또 책이다.
여러 전문가의 생각을 종합하고 그들의 시야를 얻으면 뭘 해야할지 답이 나온다.
동네에서 1등하는 카페를 만들고 싶으면
카페창업과 관련된 책들을 (거의)전부 읽고 각 저자한테 이메일을 보내 뵙고싶다고 보내고
추가질문하고 피드백 받으며 본질을 꿰뚫으면 1등 당연히 먹는다.
방법은 흔한데, 그 흔한 방법을 하지 못하는 게 문제지.
내일은 일요일~ 널널한데 도서관 가서 나도 실행에 옮겨야겠다🤨